올해로 창단 6년째를 맞은 역사 기행단 세발까마귀에서는 우리역사에 대한 올바른 견해와 민초들의 기상과 입장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기 위한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4일(토)에 창녕박물관 교동고분군 창녕석빙고 진흥왕척경비
등 가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더불어 오후에는 국내 최대의 자연 늪인 우포늪을 견학한다. 자연 생태의 신비로움을 직접 느끼며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기행이 될 듯.
(문의 : 626-0616)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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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토)에 창녕박물관 교동고분군 창녕석빙고 진흥왕척경비
등 가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더불어 오후에는 국내 최대의 자연 늪인 우포늪을 견학한다. 자연 생태의 신비로움을 직접 느끼며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기행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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