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불법간판 양성화를 위해 6월30일까지 자신신고를 받는다. 시는 불법간판을 한시적으로 양성화해주기로 하고 이달부터 6월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양성화 기간 이후 불법간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불법간판 양성화와 광고물 실명제를 통해 2010년까지 불법 간판 없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