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CTP)의 김학민 원장은 충남 예산출신으로 1997년 테크노파크 설립 당시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네트워크형 테크노파크 개발모형을 제시하고 설립추진 실무위원으로 초기사업에 참여했다. 이후 ‘충남테크노파크 종합발전계획 2000’과 천안밸리 운영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풍부한 관리 경력과 업무추진력으로 충남테크노파크가 재도약하는데 적임자라는 평을 받아 2007년 5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2008년 4월 6대 원장으로 연임 중이다.
“2007년 5대, 2008년 6대 원장으로 임기를 시작했기에 1, 2단계사업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어 큰 행운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40대와 50대 초반을 CTP와 함께 하는 행운과 책임을 동시에 얻게 되었으니 이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이고 신성한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충남테크노파크는 1단계 10년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개년 간 새로운 도약단계인 2단계 사업에 진입하고 있다. 김학민 원장은 “1단계 사업이 하드웨어 구축사업이었다면 2단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그동안 다져놓은 인프라 위에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면서 기술기업을 육성하고 신 성장 산업을 발굴해내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2009년의 경영방침인 ‘융합, 창조, 경영’을 모토로 산업 간 융합을 통한 신 성장 동력산업을 발굴하고 주체 간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며 지역 간 융합을 통한 광역 경제권 사업추진을 통해 효과적으로 기업을 발전시키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기술경영지원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거듭 성장하도록 기업을 지원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충남의 여러 대학과 연구기관 그리고 지원기관과 기업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부탁드린다”면서 “충남테크노파크(CTP)와 함께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명옥리포터 mojo7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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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대, 2008년 6대 원장으로 임기를 시작했기에 1, 2단계사업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어 큰 행운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40대와 50대 초반을 CTP와 함께 하는 행운과 책임을 동시에 얻게 되었으니 이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이고 신성한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충남테크노파크는 1단계 10년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개년 간 새로운 도약단계인 2단계 사업에 진입하고 있다. 김학민 원장은 “1단계 사업이 하드웨어 구축사업이었다면 2단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그동안 다져놓은 인프라 위에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면서 기술기업을 육성하고 신 성장 산업을 발굴해내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2009년의 경영방침인 ‘융합, 창조, 경영’을 모토로 산업 간 융합을 통한 신 성장 동력산업을 발굴하고 주체 간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며 지역 간 융합을 통한 광역 경제권 사업추진을 통해 효과적으로 기업을 발전시키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기술경영지원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거듭 성장하도록 기업을 지원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충남의 여러 대학과 연구기관 그리고 지원기관과 기업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부탁드린다”면서 “충남테크노파크(CTP)와 함께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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