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출산.육아용품사업에 진출한다.
매일유업은 2일 육아용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이탈리아의 아트사나(Artsana. S.P.A)사와 판매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육아용품 브랜드 '치코'(Chico)를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치코는 0∼7세까지의 유아를 위한 식품을 제외한 전 품목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현재 이탈리아 시장에서는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8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기 브랜드라고 매일유업측은 설명했다.
매일유업을 젖병, 이유식기, 유축기, 유모차, 카스트, 보행기 등 100여종의 관련제품을 시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매일유업은 2일 육아용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이탈리아의 아트사나(Artsana. S.P.A)사와 판매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육아용품 브랜드 '치코'(Chico)를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치코는 0∼7세까지의 유아를 위한 식품을 제외한 전 품목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현재 이탈리아 시장에서는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8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기 브랜드라고 매일유업측은 설명했다.
매일유업을 젖병, 이유식기, 유축기, 유모차, 카스트, 보행기 등 100여종의 관련제품을 시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