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거장 백남준의 타계 3주기를 즈음해 그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판화 전시회가 수가화랑(동래구 온천동)에서 열리고 있다.
수가화랑의 이번 판화 소장전은 ''기념'' 시리즈다. 프랑스 혁명 200주년, 1988년 서울올림픽 등 굵직한 사건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작품을 판화로 다시 제작한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전시한다.
(T. 552-4402)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수가화랑의 이번 판화 소장전은 ''기념'' 시리즈다. 프랑스 혁명 200주년, 1988년 서울올림픽 등 굵직한 사건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작품을 판화로 다시 제작한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전시한다.
(T. 552-4402)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