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서는 수원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하여 孝문화의 모범이 되는 ‘효원가정’과 수원토박이인 ‘수원둥이’를 찾는다. 효원가정으로는 수원시에 60년 이상 거주하고 4대 이상이 함께 사는 가정, 수원둥이는 1948년 8월15일 (음력7월21일) 출생자로 조사 선발일 현재 수원에 거주하는 사람이 선발 대상이다. 선발자는 8월15일 시승격 6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패를 수여받고 60주년 기념행사에 내빈으로 초천되는 등의 특전을 받게 된다. 3월 31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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