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전용극장 아니마떼끄에서는 지난해 12월 국내에 개봉돼 인기를 끌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벼랑위의 포뇨’를 2월 29일까지 하루 3차례씩 상영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4년 만에 발표한 영화로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 ‘포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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