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이틀 앞둔 지난 1월 24일 뜻밖의 화재를 당한 곽영주(남53세, 지적장애3급, 둔덕면 거림리 농막마을)씨에게 이웃돕기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둔덕번영회(회장 이형철)에서 성금 1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순복음거제중앙교회(목사 김창영)에서 성금 20만원을, 둔덕면여성자원봉대(대장 박부금)에서 성금 1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에 앞서 둔덕면에서는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중장비와 청소차를 동원해 화재주택을 말끔히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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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번영회(회장 이형철)에서 성금 1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순복음거제중앙교회(목사 김창영)에서 성금 20만원을, 둔덕면여성자원봉대(대장 박부금)에서 성금 1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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