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미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박승순의 전시회가 교하도서관 내에 있는 교하 아트센터에서 2월 1~26일 열린다. 박승순은 국전 및 중앙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이 있으며 현재 경기북부작가회, 경기북부여성작가회, 갑자전 회원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인간의 내면세계를 주제로 여러 가지 서양화 재료 및 기법인 아크릴물감, 혼합재료, 오브제, 꼴라쥬 등을 사용하여 표현한 이번 ‘상자 속 세상’(The world inside a box) 전시회는 깊이 있는 색채와 다양한 표현기법의 현대회화의 일면을 감상할 수 있는 흥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31-940-5179
정경화 리포터 71khjung@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인간의 내면세계를 주제로 여러 가지 서양화 재료 및 기법인 아크릴물감, 혼합재료, 오브제, 꼴라쥬 등을 사용하여 표현한 이번 ‘상자 속 세상’(The world inside a box) 전시회는 깊이 있는 색채와 다양한 표현기법의 현대회화의 일면을 감상할 수 있는 흥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31-940-5179
정경화 리포터 71khjung@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