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 (주)예스런 피카소 미술교육

‘피카소’를 만나면 오감이 즐겁다

체계적인 교재를 통해 잠재력을 발견한다

지역내일 2009-02-04 (수정 2009-06-23 오전 7:22:21)
미술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이 마음껏 표현하며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중요한 오감교육이다. 그래서 미술의 중요성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단지 언제, 어떤 미술교육을 시작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미술교육의 시작은 두뇌가 한창 발달하는 3~5세가 적기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미술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창의력과 상상력이 죽어버린 상태에 머물러 버리는 경우가 많다.
아직 자기표현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 더 큰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어야 한다. 마음껏 표현하며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맞춤식 미술교육은 없을까?


한지와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한 작품

4배 큰 종이 위에 이야기가 미술을 만나

미술교육이라면 ‘피카소’를 추천한다.
일단 교재가 다르다. 7단계 각 48권의 방대한 프로그램으로 아이에 맞게 수업이 진행되는 ‘피카소 미술교육’은 300여 가지의 재료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만 24개월부터 3세까지는 신체를 이용한 놀이식으로 자발적인 미술수업을 유도한다. 4·5세까지는 창의력 발달에 주안점을 둔 감성위주의 미술수업이다. 6세는 기본형을 중심으로 한 상상력 자극의 수업이고 7세는 다양한 재료와 소재를 이용한 표현력 향상의 미술수업이 진행된다.
그리고 초등 1·2학년은 미술활동에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만의 표현방법 찾기 수업을 유도하고 3·4학년에서는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한 기능적인 미술수업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초등6학년과 중등은 미술의 기초적인 원리부터 체계적인 단계학습으로 전문가 과정까지의 미술수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많은 동화, 동시 그리고 인터넷까지 미술에 접목시켜 생각하며 창의력을 키워가는 수업이 진행된다. 또 기존의 미술교육에서 접하기 힘든 타일 석고 비닐 호스 와이어 스티로폼 심지어 팝콘이나 커피까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재미와 창의력이 함께 담겨 있다.
무엇보다 두드러진 차이점은 일반적인 화지크기 4배인 200g 캔트지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더 큰 시각, 더 자유로운 공간 속에서 풍부하게 자기표현의 시간을 만끽하는 사이 아이들은 미술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에 빠져 든다.


일반화지 4배인 200g캔트지

4년제 미술 전공자 선생님들의 실력과 애정으로

아무리 좋은 교재도 좋은 선생님의 지도가 없으면 그 효과가 감소한다.
‘피카소 미술교육’에서는 4년제 미술 전공자 중 아동심리와 미술치료 연수교육과 교육기관에서 1년 이상 경험을 가진 선생님만으로 방문수업과 4인 그룹의 홈스쿨을 진행한다.
아이를 알고 미술을 사랑하는 선생님, 그리고 미술 전문가들이 머리를 모아 만든 체계적인 교재로 이끌어가는 ‘(주)예스런 피카소 미술교육’은 전문적인 미술교육의 정수이다.
서울 본사와 50여개의 지사를 가진 ‘피카소 미술교육’은 미국 LA지사와 북경지사까지 갖춰 어디서든 변함없이 같은 단계에서 꾸준히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창의력은 아이가 평생을 살아가며 써야할 보고이다. 그 소중함 창의력의 주머니는 미술교육에서 만들 수 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놀이와 이야기가 살아있는 재미있는 미술교육, ‘피카소’에서 아이들의 빛나는 상상력에 알록달록 날개를 달아주자.

전화:(051)731-0077
http://www.yesrun.co.kr

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미니인터뷰-해운대지사 실장 김도경 교육학 박사

24개월부터 만5세까지는 두뇌가 발달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오감을 자극하는 살아있는 교육에 의해 아이의 미래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피카소 미술교육’은 시각 촉각 후각 심지어 미각과 청각까지 다양한 재료를 미술교육에 담고 있는 오감교육입니다.
좌뇌 교육 위주인 학습지나 공부에 찌들어 가는 아이들이 좌우뇌를 동시에 쓰면서 자신 속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배움 속에서 행복할 수 있는 바른 교육을 위해 ‘피카소’는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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