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시상식’이 1월 15일 수상자와 옥외 광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광고물의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002년부터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해 왔다. 지난해는 일반 부문, 공공 부문, 창작 광고물 부문 등 3분야로 나눠 총 17개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올해 2월부터 시·군 순회 전시회를 실시한다.
일반 부문 최우수작 ‘공지천 뜨락’
공공 부문 최우수작 ‘갑천면 사무소’
창작물 부문 최우수작 ‘강릉 사기막 전통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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