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문화잡지 ‘카나비’가 4호를 발간한다. 이번 표지는 신평에서 철판에 에칭 작업을 하는 이명준 작가의 ‘Window’작품을 실었다.
원주시장과 횡성 군수의 2009년 계획과 문화이야기를 만날 수 있으며, 중앙로 문화의 거리를 소개한다. 이외 불이재 미술관 정화석 도예가를 소개한다. 포토에세이와 쉬어가는 페이지 등 다양한 읽을 거리로 문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카나비 4호는 카나비, 원주시청 민원실, 국민체육센터, 평생교육정보관 등에서 무료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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