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음악회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G 콰르텟’이 24일(월) 오후7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2008 희망콘서트를 연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로 구성된 G 콰르텟의 선율과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김천시립합창단 지휘자로 활동중인 이태원 교수와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거제하모니색소폰앙상블 클럽의 공연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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