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차량안전운행
부동액 교환하고 겨울용 타이어로 ‘이제 ~ 안전출발’
차량안전~ 동절기 엔진 동파를 막기 위해 부동액 관리와 겨울용 타이어는 필수이다.
지역내일
2008-12-03
(수정 2008-12-03 오후 6:34:46)
「겨울철을 넘겨야 진짜 운전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있다. 운전하기에 빗길보다는 눈길이 그보다는 빙판길이 어렵다고 한다.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특히 강원도에서는 초보운전자나 베테랑 운전자에게도 어려운 겨울철 차량안전운행을 위해 자동차 관리요령과 운행시 주의할 점들을 살펴보자
중간)배터리, 부동액, 워셔액 다시한번 확인
· Battery 점검 : 추운 겨울철에는 축전지의 성능이 저하되어 시동이 잘 걸리지 않게 된다. 30초 간격으로 10초 이내로 시동을 켰다. 끄기를 5회정도 반복하여 시동이 잘 걸리면 축전지의 상태가 양호한 것이나 그렇지 못할 경우 교환하는 것이 좋다.
·부동액 점검 : 엔진과 라디에이터의 동파방지를 위해 중요한 부동액을 넣을 때는 품질인증 마크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다. 부동액 40~50%를 물에 혼합하여 넣으며 동파걱정이 없다.부동액은 겨울에 동파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엔진 내부의 녹 발생을 막아준다. 녹이 발생되면 자동차의 가장 얇은 부분인 라지에타나 히터가 가장 먼저 고장이 나게된다.
·타이어 점검 : 타이어의 마멸이 심하면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마모한계 이상된 것은 스노우타이어로 교환하는 것이 안전하며 스노우 타이어는 앞뒤 바퀴에 여름용과 겨울용을 혼용 하여 사용하게 되면 주행능력에는 별 상관이 없으나 제동 성능이 달라 회전하여 사고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스노우 체인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다.
·와이퍼/워셔액 관리 : 워셔액은 여름과 겨울용 워셔액이 구별되어 있으므로 동절기용 워셔액이 아니라면 워셔액 분사 스위치를 작동하여 워셔액이 다 빠져 나오게 한 뒤 동절기용 워셔액을 넣어주어야 한다.
중간> 겨울철 잠시라도 공회전후 출발하는 것이 안전
· 겨울 상비장비 : 대부분 귀챦아 하지만 장갑, 손전등, 체인을 갖추고 트렁크에 싣고 다니면 의외로 다양하게 쓸수 있다. 또한 와이퍼를 쓸 기회가 많으므로 와이퍼브레이드(고무)도 점검하여 와이퍼를 작동하였을시 가는 물줄기가 남는다면 바꾸어 주어야 한다.
· 원활한 시동을 위해서는 : 겨울철 시동을 용이하게 하는데는 기어가 중립에 있어도 클러치를 밟은 다음 키를 작동하면 잘 걸린다. 또한, 겨울철에는 3~5분 공회전 후 출발하는 것이 차량을 오랫 동안 사용하는데 유리하다. 우리의 몸도 추운 곳 에서 자고 일어나면 빨리 움직이기 불편하므로 기지개를 펴고 움직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운전 중 주의사항 : 겨울철 그늘진 강변길이라든가 지열이 없는 교량, 터널의 입구나 출구에는 결빙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빙판길에서는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급기어변속은 삼가야 하며 눈길에서는 2단 기어로 출발하면 부드럽게 출발할수 있다.
· 주차관리 : 저녁주차할 때 차창문을 활짝 열어 실내의 더운 공기를 모두 빼내 실내외 공기 온도차이를 적게 하면 성애가 덜 생긴다. 주차하기 전 차의 문 둘레의 고무에 묻어있는 습기를 말끔히 닦지 않으면 아침에 얼어붙어 문이 열리지 않는 현상이 생긴다. 와이퍼 블레드의 동결방지를 위해서는 와이퍼 블레드를 세워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빙판길 주행에 특별한 주행기술이 따로로 있을 수 없다. 감속운전을 상식화하는 운전자의 마음가짐이 사고를 방지하는 안전운전의 지혜다.
“눈이 내린 다음날 와이퍼 모터 고장으로 많은 차량이 입고 되는데 앞 유리에 쌓인 눈을 치우려고 와이퍼를 작동 하게 되면 와이퍼 모터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고장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작업으로 눈을 치우고 와이퍼를 작동 시켜야 한다
유한모터스 장필욱대표 문의 : 24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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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배터리, 부동액, 워셔액 다시한번 확인
· Battery 점검 : 추운 겨울철에는 축전지의 성능이 저하되어 시동이 잘 걸리지 않게 된다. 30초 간격으로 10초 이내로 시동을 켰다. 끄기를 5회정도 반복하여 시동이 잘 걸리면 축전지의 상태가 양호한 것이나 그렇지 못할 경우 교환하는 것이 좋다.
·부동액 점검 : 엔진과 라디에이터의 동파방지를 위해 중요한 부동액을 넣을 때는 품질인증 마크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다. 부동액 40~50%를 물에 혼합하여 넣으며 동파걱정이 없다.부동액은 겨울에 동파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엔진 내부의 녹 발생을 막아준다. 녹이 발생되면 자동차의 가장 얇은 부분인 라지에타나 히터가 가장 먼저 고장이 나게된다.
·타이어 점검 : 타이어의 마멸이 심하면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마모한계 이상된 것은 스노우타이어로 교환하는 것이 안전하며 스노우 타이어는 앞뒤 바퀴에 여름용과 겨울용을 혼용 하여 사용하게 되면 주행능력에는 별 상관이 없으나 제동 성능이 달라 회전하여 사고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스노우 체인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다.
·와이퍼/워셔액 관리 : 워셔액은 여름과 겨울용 워셔액이 구별되어 있으므로 동절기용 워셔액이 아니라면 워셔액 분사 스위치를 작동하여 워셔액이 다 빠져 나오게 한 뒤 동절기용 워셔액을 넣어주어야 한다.
중간> 겨울철 잠시라도 공회전후 출발하는 것이 안전
· 겨울 상비장비 : 대부분 귀챦아 하지만 장갑, 손전등, 체인을 갖추고 트렁크에 싣고 다니면 의외로 다양하게 쓸수 있다. 또한 와이퍼를 쓸 기회가 많으므로 와이퍼브레이드(고무)도 점검하여 와이퍼를 작동하였을시 가는 물줄기가 남는다면 바꾸어 주어야 한다.
· 원활한 시동을 위해서는 : 겨울철 시동을 용이하게 하는데는 기어가 중립에 있어도 클러치를 밟은 다음 키를 작동하면 잘 걸린다. 또한, 겨울철에는 3~5분 공회전 후 출발하는 것이 차량을 오랫 동안 사용하는데 유리하다. 우리의 몸도 추운 곳 에서 자고 일어나면 빨리 움직이기 불편하므로 기지개를 펴고 움직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운전 중 주의사항 : 겨울철 그늘진 강변길이라든가 지열이 없는 교량, 터널의 입구나 출구에는 결빙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빙판길에서는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급기어변속은 삼가야 하며 눈길에서는 2단 기어로 출발하면 부드럽게 출발할수 있다.
· 주차관리 : 저녁주차할 때 차창문을 활짝 열어 실내의 더운 공기를 모두 빼내 실내외 공기 온도차이를 적게 하면 성애가 덜 생긴다. 주차하기 전 차의 문 둘레의 고무에 묻어있는 습기를 말끔히 닦지 않으면 아침에 얼어붙어 문이 열리지 않는 현상이 생긴다. 와이퍼 블레드의 동결방지를 위해서는 와이퍼 블레드를 세워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빙판길 주행에 특별한 주행기술이 따로로 있을 수 없다. 감속운전을 상식화하는 운전자의 마음가짐이 사고를 방지하는 안전운전의 지혜다.
“눈이 내린 다음날 와이퍼 모터 고장으로 많은 차량이 입고 되는데 앞 유리에 쌓인 눈을 치우려고 와이퍼를 작동 하게 되면 와이퍼 모터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고장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작업으로 눈을 치우고 와이퍼를 작동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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