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강원도지사는 12월 22일 오후 7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캐스린 스티븐슨 미 대사와 만나 세계 유일 분단도인 강원도의 DMZ(비무장지대) 평화적 이용방안, 2018 평창동계 올림픽 유치노력, 미국 기업의 강원도 유치 및 강원도 기업의 미국진출 등 최근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현안과 관련한 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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