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공동체(대표 최철영)는 지난 12일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강원지역 거주 외국인 인권 대책 토론회를 가졌다.
김윤갑 늘푸른한의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한성 연세대 교수의‘고용허가제를 중심으로 본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최철영 함께하는 공동체 대표의‘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실태와 대책’, 박기관 상지대 교수의 ‘행정적 측면의 결혼이민자 정착방안’, 김형방 상지대 교수의‘복지적 측면의 결혼이민자 정착방안’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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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갑 늘푸른한의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한성 연세대 교수의‘고용허가제를 중심으로 본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최철영 함께하는 공동체 대표의‘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실태와 대책’, 박기관 상지대 교수의 ‘행정적 측면의 결혼이민자 정착방안’, 김형방 상지대 교수의‘복지적 측면의 결혼이민자 정착방안’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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