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을 비롯, 인접 5개 시군의 한우 공동 브랜드인 ‘하이록 문화센터’가 18일 퇴계동 옛 우시장 옆 하나로마트 2층에 문을 연다. 5개 시군이 4억5천만 원을 들여 마련한 하이록 문화센터는 640㎡면적으로 하이록 전문 음식점과 시, 군 홍보부스,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이 시설은 하이록연합사업단이 맡아 운영한다.
현재 5개 식,군에서 780개 농가가 하이록 브랜드로 2만8천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춘천에서는 240개 농가(1만2천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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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개 식,군에서 780개 농가가 하이록 브랜드로 2만8천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춘천에서는 240개 농가(1만2천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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