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도시 춘천을 지키고 있는 예술 지킴이로 명물이 된 문화 공간 ‘마임의집’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이 계속된다.
12월 20일(토) 저녁 7시 30분에는 모단 메아리<신기한 가방="">이 공연된다. 거리에 철가방이 하나 놓여있다. 사내는 가방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열어본다. 그 속에는 여러 가지 소품들이 들어 있다. 신문. 신문을 본다. 점점 재미있다. 그 내용에 빠져든다. 그런데 신문이 이상하다. 신문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사내와 신문은 싸우기 시작한다. 이제는 신문이 객석으로 가서 관객에게 간다.
문의 마임의집 242-0585 / www.mime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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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토) 저녁 7시 30분에는 모단 메아리<신기한 가방="">이 공연된다. 거리에 철가방이 하나 놓여있다. 사내는 가방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열어본다. 그 속에는 여러 가지 소품들이 들어 있다. 신문. 신문을 본다. 점점 재미있다. 그 내용에 빠져든다. 그런데 신문이 이상하다. 신문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사내와 신문은 싸우기 시작한다. 이제는 신문이 객석으로 가서 관객에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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