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시즌 Part 3 마지막 공연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12월 14일(일) 오후 4시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100년이 넘는 역사에 걸 맞는 맑고 순수한 음색, 완벽한 화음으로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은 전 세계에 천상의 소리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음악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공연시간 90분.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문의 032-320-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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