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정책학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한 제3회 환경관리우수자치단체(그린시티)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환경관리우수자치단체 제도는 지자체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친환경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환경관리기반과 환경시책에 등 5개 부문 21개 지표의 종합 평가를 거쳐 우수한 자치단체에 그린시티명예를 부여한다.
서초구는 서울의 허파역할을 하는 ‘우면산 살리기 내셔널트러스트운동’을 필두로 환경과 개발이 상생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권역별 녹색네트워크 구축사업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서초조성프로젝트’를 추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서초구는 이런 사업을 통해 환경과 개발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개발로 도시관리계획 시 친환경정책을 우선 고려함으로써 녹색도시 조성 본보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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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서울의 허파역할을 하는 ‘우면산 살리기 내셔널트러스트운동’을 필두로 환경과 개발이 상생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권역별 녹색네트워크 구축사업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서초조성프로젝트’를 추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서초구는 이런 사업을 통해 환경과 개발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개발로 도시관리계획 시 친환경정책을 우선 고려함으로써 녹색도시 조성 본보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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