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경기도 북부지역 개발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파주시에서 지하2층 지상 17층 8개동으로 구성된 110~192㎡ 총 450세대의 파주 푸르지오를 분양중이다. 도보로 통학거리에 초, 중, 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영어마을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으며, 인근 파주신도시가 최대 5년간 전매가 제한되는 것에 반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한 단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5층 이하의 경우 계약금 10%만 내면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하고, 나머지 가구는 계약금 5% 또는 1,000만원과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일산 및 파주신도시와 생활권을 공유하게 되는 이곳은 파주~상암동을 잇는 24.9km의 제2자유로가 왕복 6차로로 뚫리고, 용산에서 문산(48.6km)을 잇는 경의선 복선전철 사업도 일대의 교통여건을 크게 바꿔놓을 전망이다. 파주에서는 흔하지 않는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점은 ‘파주 푸르지오’의 또 다른 매력포인트. 품질신뢰도와 가격상승 기대도,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등이 우수하기 때문에 주택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설 경우 가격상승을 주도할 수 있다. 이 아파트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조정을 거친 현 시점이 브랜드 아파트와 더불어 중대형 평형을 구입하기에 가장 적기이다”고 말했다. 문의 (031)9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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