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소년수련관(관장 김기곤)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제1회 전국 청소년 마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대회는 지난달 22일 전국 40여 개의 출품작 가운데 동영상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는데, 동아인재대학교 마술학과와 한국마술산업진흥협회의 지원을 받아 예비 마술사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수상자 전원에게 동아인재대학교 마술학과에 진학할 시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하는 등 청소년들이 마술사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경기장 밖에서는 각종 부스가 마련되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뿐만 아니라 관람을 온 시민들과 청소년을 위해 과천청소년수련관 English Town의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요술풍선을 만들어 주고 페이스페인팅 행사와 전통음식인 부침개와 웰빙음료, 어묵, 떡볶이 코너 등을 요리교실 어머니들의 지원으로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날 대회는 지난달 22일 전국 40여 개의 출품작 가운데 동영상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는데, 동아인재대학교 마술학과와 한국마술산업진흥협회의 지원을 받아 예비 마술사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수상자 전원에게 동아인재대학교 마술학과에 진학할 시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하는 등 청소년들이 마술사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경기장 밖에서는 각종 부스가 마련되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뿐만 아니라 관람을 온 시민들과 청소년을 위해 과천청소년수련관 English Town의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요술풍선을 만들어 주고 페이스페인팅 행사와 전통음식인 부침개와 웰빙음료, 어묵, 떡볶이 코너 등을 요리교실 어머니들의 지원으로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