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여행
신사동에 있는 갤러리 가인로에서는 2008년의 마지막 전시로 ‘아주 특별한 선택전 - 앤틱, 시간을 그리다’전을 2008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 갤러리 가인로에서는 매년 12월에 ‘아주 특별한 선택전’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였다. 올해는 ‘아주 특별한 선택전 - 앤틱, 시간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나무판 위에나 징 등에 앤틱 오브제를 그리는 김미숙 작가의 작품과, 빅토리아 시대부터 아르데코까지의 앤틱 시계를 함께 전시한다. 일정한 속도로 어김없이 흘러가는 시계는 현대인의 분주한 삶을 대변한다. 시계는 어느덧 삶의 편의성을 가져다주는 객체를 넘어서 우리의 삶을 분할하고 지배하는 주체가 되어버렸다. 시간이라는 덫 안에 갇혀있는 세상은 메마르고 인색하다. 작가는 감히 그 시간을 목판 위에 멈춰 놓는다. 시계가 가리키는 분침과 시침, 그 차가움 뒤에 드리워진 따뜻한 무언가로 시각을 옮긴다. 손 때 묻은 시계들이 가리키는 저마다의 시간과 공간, 그 소소한 추억들과 우리의 인생이 작품 속에 투영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앤티크 가구 위에 전시되는 앤티크 시계와 그림 속에서 금방이라도 나올듯한 김미숙 작가의 작품이 잘 어우러져 고풍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공간이 연출된다. 올 겨울 갤러리 가인로에서 기획한 ‘아주 특별한 선택전’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 여행을 떠나며, 2008년 한 해를 뒤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에 희망 가득한 소망을 빌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문의 (02)541-0647
김미성 리포터 miskim9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신사동에 있는 갤러리 가인로에서는 2008년의 마지막 전시로 ‘아주 특별한 선택전 - 앤틱, 시간을 그리다’전을 2008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 갤러리 가인로에서는 매년 12월에 ‘아주 특별한 선택전’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였다. 올해는 ‘아주 특별한 선택전 - 앤틱, 시간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나무판 위에나 징 등에 앤틱 오브제를 그리는 김미숙 작가의 작품과, 빅토리아 시대부터 아르데코까지의 앤틱 시계를 함께 전시한다. 일정한 속도로 어김없이 흘러가는 시계는 현대인의 분주한 삶을 대변한다. 시계는 어느덧 삶의 편의성을 가져다주는 객체를 넘어서 우리의 삶을 분할하고 지배하는 주체가 되어버렸다. 시간이라는 덫 안에 갇혀있는 세상은 메마르고 인색하다. 작가는 감히 그 시간을 목판 위에 멈춰 놓는다. 시계가 가리키는 분침과 시침, 그 차가움 뒤에 드리워진 따뜻한 무언가로 시각을 옮긴다. 손 때 묻은 시계들이 가리키는 저마다의 시간과 공간, 그 소소한 추억들과 우리의 인생이 작품 속에 투영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앤티크 가구 위에 전시되는 앤티크 시계와 그림 속에서 금방이라도 나올듯한 김미숙 작가의 작품이 잘 어우러져 고풍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공간이 연출된다. 올 겨울 갤러리 가인로에서 기획한 ‘아주 특별한 선택전’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 여행을 떠나며, 2008년 한 해를 뒤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에 희망 가득한 소망을 빌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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