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한복 대표 박정애씨는 30년 동안 한복업계에 작품을 만들어서 도매업을 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곳에 없는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 맞춤대여 하고 있다. 한복을 편하게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여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천연염색 소재의 옷을 만들고 있으며, 한복웨딩드레스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명가는 장신구와 자수로 된 모든 액세서리를 장애자들과 만들고 맞춤도매도 함께한다. 박대표는 “장사꾼이 아닌 이웃아줌마로 오는 분들과 담소하며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 오픈 기념으로 33%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말한다. 문의 (02)534-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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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는 장신구와 자수로 된 모든 액세서리를 장애자들과 만들고 맞춤도매도 함께한다. 박대표는 “장사꾼이 아닌 이웃아줌마로 오는 분들과 담소하며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 오픈 기념으로 33%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말한다. 문의 (02)534-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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