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학 합격, 함께 전략세우며 도전 합니다”
명품 교육시스템과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적성 재능 상황에 맞는 장기간 맞춤식 서비스 제공
한인 학생의 미국 명문대학 입학은 조기 유학생이나 이민 자녀인 경우에나 가능했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해마다 국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한 장한 학생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자사고나 특목고 국제계열 학생이 미국대학에 입학하는 사례도 많고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도 미국대학으로 진학하려는 학생이 많아졌다.
미국은 교육 선진국답게 입시에서 졸업 후 모교를 빛내고 나라와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소양과 자질을 갖은 학생을 원하기 때문에 단지 학생의 학업 능력만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대치동에 사는 최숙현(41)씨는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미국 대학에 진학시키려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대학 진학을 위해 최씨는 어린 아들의 조기유학을 고민하다가 우선 자사고나 외고 국제 계열에 진학 시켜 국내에서 대입을 준비하여 미국으로 유학시키기로 결심하였다. 아들의 진로, 즉 미국 대학 입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인 ‘에듀소프트’를 소개받았고 장기적인 준비의 첫 발을 내딛었다.
대치동에 위치한 에듀소프트는 미국 대학, 특목고, 국제중 입시에 관련된 모든 것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는 교육기관이다.
변화되는 교육환경, 컨설팅 필요
모든 부모는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이후 대입까지 10여년 기간 동안 자녀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나 어떻게 교육해야할 것인지 소신을 갖고 명확하게 계획을 세우고 일관성 있게 실천하기는 어렵다. 사실상 국제중,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미국대학 입시를 치르는 것은 변화되는 교육 여건에 따라 방향을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복잡하여 매우 전문적인 일이다.
에듀소프트 교육 컨설팅은 유학, 특목고, 국제중 입시에 관련된 모든 교육 내용에 대한 전문화된 컨설팅, 지도, 관리를 학생 개개인의 적성, 재능, 능력에 맞추어 제시한다. 또한 개별화된 교육과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명품’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영상 대표는 “자녀 교육에 대해 합리적인 결정과 투자를 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교육컨설팅을 받을 필요가 있다”면서 “많은 회사가 자신의 회사를 전문 경영컨설팅 회사에 의뢰하여 자문을 받는 것과 같은 이치로 학부모와 자녀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다”고 말한다.
최종 목표는 미국명문대학
에듀소프트에서 컨설팅 받는 학생의 최종 목표는 미국 유학이다. 국내에서 국제중이나, 일반중학교로 진학하고 고등학교는 특목고 혹은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입시 전 과정을 준비한다. 이곳에서는 성적에 맞는 대학을 찾아서 선택하고 안내하며 지원하는 일반적인 입시 과정은 기본 업무이다. 대학 입학에 필요한 모든 교육과정인 학생 수준 및 적성 진단, 진학과 진로 목표 설정, 입시 대비, 합격 후 대비 등을 개별적으로 상담, 관리, 안내 지도한다.
학부모 중에는 SAT와 토플 등 학업성적이 좋으면 명문대학에 입학 할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시행착오를 경험한 경우가 제법 많다. 에듀소프트는 부모의 입장에서 개개인에 맞는 학업외의 활동을 찾아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도와 전인교육과 리더십을 함양시켜 미국 대학 측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도움을 주고 있다.
경험을 바탕으로 진학 시켜
이영상 대표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민족사관 고등학교에서 교무부장, GLPS(영어리더십 캠프) 책임자, 국제계열 대표 교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학생을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시켰다. 그는 현재 2009년 3월 개원 예정인 초대형 어린이 복합 교육공간 (주)펀스테이션 교육원장이다.
이 대표는 “학생마다 입학 상황을 보면 학업 성적 외에도 학생의 인성과 리더쉽 사회성 창의력을 미국 대학 측에서 세심하게 평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미국 대학 입시는 고등학교 3년의 성과만을 평가 받는 것이 아니므로 학업은 물론이며 그 외의 활동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계획 하에 체계적으로 준비 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문의 (02)538-2003
이희수 리포터naheesoo@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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