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소양강배 슈퍼리그 족구대회 16강, 8강전이 8,9일 춘천시 삼천동 의암족구장에서 열려 족구경기의 진수를 선사한다.?지난 10월4일 시작된 이번 대회는 현재 조별리그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8강 진출 3개 팀과 16강 10개 팀이 가려진 상태이다. 8일에는 8강 진출을 가르는 5경기가, 9일에는 8강전 4경기가 치러진다.
춘천시청팀은 예선 2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해 8일 오전 10시에 6조 2위인 한국타이어와 8강 진출을 겨룬다. 이날 시청팀이 승리하면 (주)CDQ세미텍과 9일 오전 10시에 4강 경기를 갖는다.
8일 경기는 오전9시~오후7시까지, 9일은 오전9시~오후5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15일 4강전과 결승전을 갖고 폐막한다.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대회 경기 모습을 20일부터 9주간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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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팀은 예선 2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해 8일 오전 10시에 6조 2위인 한국타이어와 8강 진출을 겨룬다. 이날 시청팀이 승리하면 (주)CDQ세미텍과 9일 오전 10시에 4강 경기를 갖는다.
8일 경기는 오전9시~오후7시까지, 9일은 오전9시~오후5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15일 4강전과 결승전을 갖고 폐막한다.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대회 경기 모습을 20일부터 9주간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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