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카툰발레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2008 발레 진화 프로젝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호두까기 인형=""> 등 재미있고 쉬운 공연으로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서울발레시어터와 명품 가족공연 브랜드 파란호두가 함께 제작한 발레사랑 프로젝트다.
자신이 만든 인형 코펠리아를 살아있는 인간으로 만들려는 집념 가득한 코펠리우스 박사의 엉뚱하고도 괴상한 성격의 캐릭터와 코펠리아의 뒤뚱거리는 사랑스러운 움직임은 가족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무대는 마치 동화책을 펼쳐 놓은 것 같은 환상을 재현해주며 이제껏 발레극에서는 보지 못했던 카툰 이미지를 선사하는 컬러풀한 의상은 어린이들에게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나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19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 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족발레 레퍼토리 <코펠리아>를 현대적이고 유쾌한 해석으로 국내 새롭게 선보여 지난해 예술의 전당 초연 시 전회매진의 경이로운 사례를 남긴 작품이기도 하다.
5세 이상 입장가능하며, 가족석에서 온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1인석 2만원, 3인 가족석 5만원, 4인 가족석 6만원. 회원은 30% 할인해 준다(가족석도 가능).
문의 : 275-9623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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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펠리아>호두까기>백설공주>이상한>코펠리아>
이 공연은 2008 발레 진화 프로젝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호두까기 인형=""> 등 재미있고 쉬운 공연으로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서울발레시어터와 명품 가족공연 브랜드 파란호두가 함께 제작한 발레사랑 프로젝트다.
자신이 만든 인형 코펠리아를 살아있는 인간으로 만들려는 집념 가득한 코펠리우스 박사의 엉뚱하고도 괴상한 성격의 캐릭터와 코펠리아의 뒤뚱거리는 사랑스러운 움직임은 가족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무대는 마치 동화책을 펼쳐 놓은 것 같은 환상을 재현해주며 이제껏 발레극에서는 보지 못했던 카툰 이미지를 선사하는 컬러풀한 의상은 어린이들에게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나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19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 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족발레 레퍼토리 <코펠리아>를 현대적이고 유쾌한 해석으로 국내 새롭게 선보여 지난해 예술의 전당 초연 시 전회매진의 경이로운 사례를 남긴 작품이기도 하다.
5세 이상 입장가능하며, 가족석에서 온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1인석 2만원, 3인 가족석 5만원, 4인 가족석 6만원. 회원은 30% 할인해 준다(가족석도 가능).
문의 : 275-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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