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단신

(주)여행친구, 해외영주권 서비스 제공

지역내일 2008-11-10

해외영주권 취득 시 신중히 검토하여 목적에 적합한 선택을 하여야 피해가 없다.
특히, 요즘 외국인학교, 대학 특례입학 등으로 해외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MBC ‘뉴스후’에서 보도된 것처럼 유학원이나 이주공사를 통한 무작정 영주권 취득은 문제가 많다.

많은 이들이 다른 나라의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지만 방법을 잘 모른다. 이에 해외와 직접 연계된 사무실을 통해 영주권을 상담부터 취득까지 처리 해주는 곳이 있다. 특히 영주권신청 후 거절당하여도 전액 환불을 통한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주)여행친구의 이태원 실장은 “모든 이들에게 해외 영주권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정말 필요한 이들에게 선별하여 취득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서비스 목적이다”라며 “해외영주권 취득 시 누릴 수 있는 특혜와 이에 따라오는 국내 체류 시 불편한 점들을 본인이 잘 감안하여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필리핀의 경우 08년도 12월말까지 접수를 완료해야만 09년도에 할당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555-7391 / 0505-223-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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