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박사과정의 서영준(30세) 씨가 제8회 청년슈바이처상 전공의 학술상에 선정됐다.
청년슈바이처상은 미래의 한국의료를 짊어지고 갈 의대생 및 전공의들이 전인격적 치료자이자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학술상과 봉사상 부문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서영준 씨는 기초의학 분야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신경약리학 분야에 대한 열정으로 지난 4년 동안 Journal of Neurochemistry, Neuroscience, Brain Research 등의 유수한 학술지에 현재까지 25편(SCI지 24편)의 논문을 왕성하게 발표했으며, 특히 9편의 논문에서 제1저자로 연구의 주도적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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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슈바이처상은 미래의 한국의료를 짊어지고 갈 의대생 및 전공의들이 전인격적 치료자이자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학술상과 봉사상 부문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서영준 씨는 기초의학 분야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신경약리학 분야에 대한 열정으로 지난 4년 동안 Journal of Neurochemistry, Neuroscience, Brain Research 등의 유수한 학술지에 현재까지 25편(SCI지 24편)의 논문을 왕성하게 발표했으며, 특히 9편의 논문에서 제1저자로 연구의 주도적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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