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작가들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을 전시하는 ‘책 놀이터와 폴짝’전이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국립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에서 열린다. ‘책놀이터와 폴짝’전은 그림책 작가의 모임인 ‘책놀이터’에서 첫 번째로 준비하는 그림책 전시회이다.
책놀이터는 ‘어린이책 작가 교실’을 졸업한 뒤, 자신의 글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그림책을 만들과 모인 작가 모임이다. 2007년 그림책 ‘아빠가 지켜줄게’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작가 이혜영, ‘내 말 좀 들어주세요’를 그린 작가 전금하, ‘벌거벗은 임금님’ 외 다수의 그림책을 그린 작가 이갑규 등 총 열두명의 그림책 작가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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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놀이터는 ‘어린이책 작가 교실’을 졸업한 뒤, 자신의 글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그림책을 만들과 모인 작가 모임이다. 2007년 그림책 ‘아빠가 지켜줄게’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작가 이혜영, ‘내 말 좀 들어주세요’를 그린 작가 전금하, ‘벌거벗은 임금님’ 외 다수의 그림책을 그린 작가 이갑규 등 총 열두명의 그림책 작가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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