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n세대를 위한 첨단 디지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 엑스캔버스(X- Canvas)를 개장(강남역 2호선 강남역 사거리)했다.
LG전자의 디지털 TV 브랜드 「엑스캔버스」에서 이름을 딴 디지털 문화 공간은
PDP, LCD TV/모니터, DVD, 디지털 사운드 CD 레코더(ACDR) 등 LG전자의 첨단 디
지털 제품을 전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총 60평의 전시장은 △각종 온라인 게임 및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인터넷&게
임 존(Internet & Game Zone) △자신의 노래를 디지털 사운드 CD 레코더를 이용
해 CD로 녹음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스튜디오 존(Digital Studio Zone) △ 최신
영화 및 뮤직비디오 DVD를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씨어터 존(Digital Theater
Zone) △휴대폰 충전 및 AS가 가능한 사이언 존(Cyon Zone) 등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강남역 부근이 젊은이들의 주요 약속장소라는 점을 이용해 휴대폰으로 매
장에 문자 메세지를 보내거나 전시장내 PC로 입력하면 대형 PDP TV와 LCD TV를
이용해 알려주는 게시판 서비스도 실시한다.
사진은 엑스캔버스를 방문한 어린 n세대가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PC용
DVD를 이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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