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의 길버트 발리바세카 부켄야 부통령이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원주시 신림면 소재 가나안농군학교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부켄야 부통령은 연세대와 가나안농군학교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가나안-연세세계지도자교육과정’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교육 중인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15개국 25명의 국제NGO 간부, 정부관료 및 지역사회지도자들과 연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사 출신인 부켄야 부통령은 10월 29일 오전 10시 연세대 원주캠퍼스를 방문하고 연세대 학생 및 가나안-연세세계지도자교육과정 피교육생 대상 특강을 한 후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을 둘러본 후 원주의대와 원주기독병원을 방문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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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켄야 부통령은 연세대와 가나안농군학교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가나안-연세세계지도자교육과정’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교육 중인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15개국 25명의 국제NGO 간부, 정부관료 및 지역사회지도자들과 연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사 출신인 부켄야 부통령은 10월 29일 오전 10시 연세대 원주캠퍼스를 방문하고 연세대 학생 및 가나안-연세세계지도자교육과정 피교육생 대상 특강을 한 후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을 둘러본 후 원주의대와 원주기독병원을 방문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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