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에서는 10월 16일부터 11월 9일까지 특별전 ‘권력의 상징 冠(관)’이 계속된다. 신라문화를 대표하는 금관은 최고 권력자의 상징으로 특별전 ‘권력의 상징 冠(관)’은 그동안 강원지역에서 출토된 관들을 복원하여 그 화려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춘천박물관 260-1500
이민아 리포터 1101mi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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