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장애인의 특수교육기관인 태연학교에서는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정책사업으로 추진중인 변화관리를 통한 행복한 교육현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금번 태연학교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는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윤점룡 박사’를 초청하여 특수교사와 생활재활교사를 대상으로 하여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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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태연학교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는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윤점룡 박사’를 초청하여 특수교사와 생활재활교사를 대상으로 하여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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