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23일 협력회사 3개사에 ‘그린 파트너십’ 우수 인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임천공업(주),천해지(주), 세진중공업(주)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대우조선은 ‘그린 파트너십 제도’를 통해 협력회사의 작업환경을 파악, 폐기물 대기 수질 토양 유독물 등 각 분야별 환경컨설팅을 지원했으며,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또 일찍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 업계 최초로 1991년 환경전담팀 신설하고 1996년 ''그린조선’을 선언하는 등 환경과 안전 보건 분야에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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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임천공업(주),천해지(주), 세진중공업(주)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대우조선은 ‘그린 파트너십 제도’를 통해 협력회사의 작업환경을 파악, 폐기물 대기 수질 토양 유독물 등 각 분야별 환경컨설팅을 지원했으며,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또 일찍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 업계 최초로 1991년 환경전담팀 신설하고 1996년 ''그린조선’을 선언하는 등 환경과 안전 보건 분야에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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