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연시장은 아시아의 공연들 그 중에서도 참신한 소재와 완성도로 무장한 대한민국의 작품들을 새롭게 주목하고 있다. 전 세계 공연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브레이크 아웃’은 단연 주목받은 작품이다.
‘브레이크 아웃’은 기획 단계부터 이미 해외진출을 목표로 했고 2007년 4월 런던 피콕 극장의 성공적 런칭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61회째 맞은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주공연장인 어셈블리홀에서 매진기록을 세우고 박스오피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해 최고의 히트작품으로 세계시장 선두로 우뚝 섰다.
2007년 에딘버러 프린지를 흥분시킨 바로 그 화제작 ‘브레이크 아웃’이 작품성을 더욱 견고하게 정비하고 익스트림 댄스의 절정과 따뜻한 Comedy로 장전준비를 마치고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 시어터에서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길거리나 평범한 무대에서 봐도 흥겹고 짜릿한 ‘브레이크 아웃’의 클라이맥스는 헬기의 포위망에 갇힌 죄수들을 재현해 내는 무대장치와 마지막 5분 동안 쏟아내는 댄서들의 열정이다.
문의 : 031-783-8000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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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아웃’은 기획 단계부터 이미 해외진출을 목표로 했고 2007년 4월 런던 피콕 극장의 성공적 런칭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61회째 맞은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주공연장인 어셈블리홀에서 매진기록을 세우고 박스오피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해 최고의 히트작품으로 세계시장 선두로 우뚝 섰다.
2007년 에딘버러 프린지를 흥분시킨 바로 그 화제작 ‘브레이크 아웃’이 작품성을 더욱 견고하게 정비하고 익스트림 댄스의 절정과 따뜻한 Comedy로 장전준비를 마치고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 시어터에서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길거리나 평범한 무대에서 봐도 흥겹고 짜릿한 ‘브레이크 아웃’의 클라이맥스는 헬기의 포위망에 갇힌 죄수들을 재현해 내는 무대장치와 마지막 5분 동안 쏟아내는 댄서들의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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