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사장 윤여철, 노조부지부장 정창봉)가 기업의 나눔 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22일 오전 11시30분 시장실에서는 현대자동차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7억6000만원이 박맹우 시장에게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지역 농수산물구입(배) 2억 원, 사랑의 PC보내기 1억8천만 원, 장애인보장구 수리센터 신설 지원 1억5천만 원, 1사 12촌 자매결연 농촌지원금 지원 1억2천만 원, 저소득층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8천만 원, 장애학생 계절학교 운영지원 3천만 원 등에 지원된다.현대자동차는 이날 전달하는 7억6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어려운 지역 농가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올해 사회공헌기금 20억 원을 연중 저소득층 자녀 통학비, 교복지원, 결식학생 돕기, 명절맞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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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지역 농수산물구입(배) 2억 원, 사랑의 PC보내기 1억8천만 원, 장애인보장구 수리센터 신설 지원 1억5천만 원, 1사 12촌 자매결연 농촌지원금 지원 1억2천만 원, 저소득층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8천만 원, 장애학생 계절학교 운영지원 3천만 원 등에 지원된다.현대자동차는 이날 전달하는 7억6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어려운 지역 농가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올해 사회공헌기금 20억 원을 연중 저소득층 자녀 통학비, 교복지원, 결식학생 돕기, 명절맞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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