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민명예외교관을 오는 10월 1일부터 2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0명으로 영어 70명, 중국어 10명, 일본어 10명, 기타10명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1부와 해당 자격증 또는 공식인증자료 사본 각1부다. 선발방법은 서류전형 및 면접이며 결과는 10월 24 일 市홈 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재한다. 시민명예외교관 선발기준은 인천시는 시에 거주하는 관련 어학의 교수 및 교사, 학생(대학생 이상) 및 어학원 강사, 일반시민, 외국인 등 외국어 구사 가능자, 민간외교사절로 국제교류에 필요한 소양과 품위를 갖춘 자이며, 시민명예외교관협회에서 준회원으로 활동한 자 우대한다. 활동분야는 저소득층 외국어 교육, 서비스 업체 외국어 교육, 국제행사시 통역 및 안내 등이다. 시민명예외교관 혜택은 활동우수자는 해외연수 실시하며 활동에 대한 소정의 실비보상 및 전문교육기회 제공, 각종 국제행사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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