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에도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가을 햇살을 듬뿍 느끼며 알찬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는 ‘런치타임 페스티벌’이 7~10일 4일 동안 오후 12시 용인여성회관 앞마당에서 매일 펼쳐진다.
첫날에는 풍덕천2동 주민자치센터 ‘에이스밴드’와 아카펠라그룹 ‘보이쳐의 연주와 김영주가 이끄는 댄스 팀의 공연이, 8일에는 ‘Brass Queen’의 금관5중주 연주, 강리경 팀의 해금·대금 연주, 김혜영 팀의 발리댄스 공연이 선보인다.
9일에는 ‘남수정 무용단’의 태평무, 소고놀이와 ‘아모르 콰르텟’의 피아노5중주, 성악가의 아리아가 공연되고,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한국연예협회용인지부의 힙합댄스, ‘소리나무중창단’의 어린이 중창, 퓨전오케스트라 ‘에프샵’의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가을이 익어가는 10월 둘째 주에는 직장동료 혹은 친구나 이웃과 함께 여성회관에서 가벼운 점심과 푸짐한 공연 후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문의 : 031-324-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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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풍덕천2동 주민자치센터 ‘에이스밴드’와 아카펠라그룹 ‘보이쳐의 연주와 김영주가 이끄는 댄스 팀의 공연이, 8일에는 ‘Brass Queen’의 금관5중주 연주, 강리경 팀의 해금·대금 연주, 김혜영 팀의 발리댄스 공연이 선보인다.
9일에는 ‘남수정 무용단’의 태평무, 소고놀이와 ‘아모르 콰르텟’의 피아노5중주, 성악가의 아리아가 공연되고,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한국연예협회용인지부의 힙합댄스, ‘소리나무중창단’의 어린이 중창, 퓨전오케스트라 ‘에프샵’의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가을이 익어가는 10월 둘째 주에는 직장동료 혹은 친구나 이웃과 함께 여성회관에서 가벼운 점심과 푸짐한 공연 후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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