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중국의 최고 청년기관 공청단 산하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과 협약을 맺고 매년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센터 관계자는 “양국 대학생들이 만나 우정을 쌓고 상대 국가의 문화, 사회, 역사 등을 깊이 있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베이징과 역사유적도시 1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탐방은 문화비교 토론, 홈스테이, 중국문화 탐방, 올림픽경기장 등 시설견학으로 구성된다.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 일정이다. 중국체제비용은 초청기관에서 부담하며, 참가자는 왕복항공료, 공항까지 왕복교통비, 여권과 비자 발급비만 필요하다.
24세 이하 수원시 거주 대학생이 대상이며, 외국어능력시험 우수자, 전통예능 보유자는 심사 시 우대한다. 4일까지 모집한다.
문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031-218-0417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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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과 역사유적도시 1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탐방은 문화비교 토론, 홈스테이, 중국문화 탐방, 올림픽경기장 등 시설견학으로 구성된다.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 일정이다. 중국체제비용은 초청기관에서 부담하며, 참가자는 왕복항공료, 공항까지 왕복교통비, 여권과 비자 발급비만 필요하다.
24세 이하 수원시 거주 대학생이 대상이며, 외국어능력시험 우수자, 전통예능 보유자는 심사 시 우대한다. 4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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