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역 가을빛 움직임 여행
그래피티 예술역사로 탈바꿈한 강촌역에서 10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마임공연이 열린다. 2시부터 5시까지 움직임과 관객이 함께 하는 열린 놀이터를 비롯하여 4일에는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 11일에는 노영아의 ‘공간2’, 18일에는 극단 솔마루의 ‘호기심’, 25일에는 극단 시공의 ‘Story of life''가 공연된다. 다양한 장르가 통합된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강촌역을 찾는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이 될 것이다.
문의 242-0585
이민아 리포터 1101min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그래피티 예술역사로 탈바꿈한 강촌역에서 10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마임공연이 열린다. 2시부터 5시까지 움직임과 관객이 함께 하는 열린 놀이터를 비롯하여 4일에는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 11일에는 노영아의 ‘공간2’, 18일에는 극단 솔마루의 ‘호기심’, 25일에는 극단 시공의 ‘Story of life''가 공연된다. 다양한 장르가 통합된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강촌역을 찾는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이 될 것이다.
문의 242-0585
이민아 리포터 1101min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