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함께 한국형 영어전문가 교육 과정인 조선-옥스포드 TESO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JC Lingua에서 엄마들이 직접 자녀 영어교육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TESOL for MOM을 선보였다.
TESOL for MOM은 엄마 스스로 영어능력 외에 교수법, 학습자료, 학습과정 등을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가지고 평가할 능력을 갖추게 하여 자녀들이 학교나 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제대로 받고 있는지 감독하며, 필요한 경우 잘못 배운 영어를 바로 잡아주기도 하는 영어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엄마들을 Road Manager에서 Teaching Manager로 Upgrade 하여 대한민국 사교육을 정상화한다는 야심찬 목표의 프로젝트이다.
문의 : 02-515-2229 JC링구아 조선일보 테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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