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하절기 기온 급상승에 따른 식중독 등 수인성 전염병과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성 전염병의 발생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주민자율방역단 구성,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소독 활동과 주민에게 전염병 예방요령을 안내하는 등 주민의 생활주변 위생관리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신월1동 주민센터 주민자율방역단은 지난 1989년부터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자발적으로 10명을 구성, 방역차량과 휴대용 방역분무기를 확보하고 매주 월, 수, 금요일을 방역의 날로 정하여 새벽과 야간에 신영시장, 월정로시장, 걷고싶은거리, 공원 주변, 음식물쓰레기통, 빗물받이 등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모기 퇴치 방역활동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맞춤형 방역활동’을 벌여 방역효과를 높이는 한편, 생활주변 위생관리 홍보에 혼신을 다해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2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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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1동 주민센터 주민자율방역단은 지난 1989년부터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자발적으로 10명을 구성, 방역차량과 휴대용 방역분무기를 확보하고 매주 월, 수, 금요일을 방역의 날로 정하여 새벽과 야간에 신영시장, 월정로시장, 걷고싶은거리, 공원 주변, 음식물쓰레기통, 빗물받이 등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모기 퇴치 방역활동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맞춤형 방역활동’을 벌여 방역효과를 높이는 한편, 생활주변 위생관리 홍보에 혼신을 다해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2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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