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오는 9월4일 ‘강동에 울려 퍼지는 서정적인 재즈선율(Jazz Soul In Gang-Dong)’을 컨셉트로 하는 강동목요예술무대를 선보인다.
지난해 목요예술무대에 초청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민들을 사로잡은 여성 재즈보컬 웅산이 다시 한 번 강동구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웅산과 함께 재즈의 매력을 발산할 Jazz Park의 16인조 Big Band도 무대에 오른다. 뛰어난 기량으로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16인조 Big Band는 Jazz Park(서울 서초)에서 이미 76회 정기공연을 맞이할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연예매는 오는 25일(월)오전10시 강동문화포털사이트(http://culture.gangdong.go.kr/) 또는 강동구민회관 1층 현장에서 가능하며 전석 7000원이다. 공연은 9월4일(목) 저녁7시30분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 차례 열린다. 문의 (02)48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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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목요예술무대에 초청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민들을 사로잡은 여성 재즈보컬 웅산이 다시 한 번 강동구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웅산과 함께 재즈의 매력을 발산할 Jazz Park의 16인조 Big Band도 무대에 오른다. 뛰어난 기량으로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16인조 Big Band는 Jazz Park(서울 서초)에서 이미 76회 정기공연을 맞이할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연예매는 오는 25일(월)오전10시 강동문화포털사이트(http://culture.gangdong.go.kr/) 또는 강동구민회관 1층 현장에서 가능하며 전석 7000원이다. 공연은 9월4일(목) 저녁7시30분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 차례 열린다. 문의 (02)48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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