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미래를 여는 여성! 행복한 횡성 여성!’을 주제로 제5회 횡성 여성페스티벌을 개최 했다. 지난 9일 횡성문화관에서 개최된 ‘횡성여성페스티벌’은 여성단체회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가 진행됐다.
식전행사로는 지난해 화합경연대회 금상 수상 팀인 ‘아멜플루트앙상블’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미래청정법인 횡성 결의문 낭독, 강원여성헌장 낭독, 여성유공자(홍기열 여성농업경영인 회장, 박순예 미용협회 회장)군수표창, 자랑스러운 남편 상(한기만-횡성읍 마산리)여성단체 협의회장의 표창이 이어졌다.
화합경연대회는 밸리댄스, 해어화, 장수춤, 판소리, 우리춤, 시니어에어로빅, 댄스스포츠, 민요, 기타합주, 노래, 난타, 플루트연주 등 14개 팀이 참가했으며 음악, 무용 등 예술분야 3명의 심사위원의 심사 후 금상, 은상, 동상, 노력상 등 경연대회 시상이 있었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 구직 코너(횡성IT밸리 단지내 플럭스라이트(주))를 설치하여 취업상담 및 이력서를 접수 받았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 코너를 설치하여 가방, 실내화 등 생활용품의 판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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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는 지난해 화합경연대회 금상 수상 팀인 ‘아멜플루트앙상블’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미래청정법인 횡성 결의문 낭독, 강원여성헌장 낭독, 여성유공자(홍기열 여성농업경영인 회장, 박순예 미용협회 회장)군수표창, 자랑스러운 남편 상(한기만-횡성읍 마산리)여성단체 협의회장의 표창이 이어졌다.
화합경연대회는 밸리댄스, 해어화, 장수춤, 판소리, 우리춤, 시니어에어로빅, 댄스스포츠, 민요, 기타합주, 노래, 난타, 플루트연주 등 14개 팀이 참가했으며 음악, 무용 등 예술분야 3명의 심사위원의 심사 후 금상, 은상, 동상, 노력상 등 경연대회 시상이 있었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 구직 코너(횡성IT밸리 단지내 플럭스라이트(주))를 설치하여 취업상담 및 이력서를 접수 받았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 코너를 설치하여 가방, 실내화 등 생활용품의 판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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