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추모의집(봉안당)을 방문하는 참배객에게 선진 장례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상·장례 사진전시회’와 ‘장례지도사와의 상담행사’를 연다.
사진전시회는 사업소 내 주차장 옆 공터와 유족대기실 등에 마련되며 봉안당, 장례 절차, 묘지 등 선진 장례문화를 홍보하는 상·장례 문화 관련사진 50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 동안 장례지도사가 추모의집(봉안당) 방문객들에게 상·장례 용어와 삼우제, 지방, 위패, 탈상, 혼백 등의 의미, 상을 당한 후 장례 절차 등 상·장례 예식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진 장례문화의 이해를 돕고 매장중심의 장례문화를 탈피해 화장(火葬)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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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시회는 사업소 내 주차장 옆 공터와 유족대기실 등에 마련되며 봉안당, 장례 절차, 묘지 등 선진 장례문화를 홍보하는 상·장례 문화 관련사진 50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 동안 장례지도사가 추모의집(봉안당) 방문객들에게 상·장례 용어와 삼우제, 지방, 위패, 탈상, 혼백 등의 의미, 상을 당한 후 장례 절차 등 상·장례 예식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진 장례문화의 이해를 돕고 매장중심의 장례문화를 탈피해 화장(火葬)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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