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천정에 은하수를 놓거나 각종 특수효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멀리 있는 관객을 위해 천정을 날아다니는가 하면 대형풍선을 타고 나타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색다른 아이디어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는 하는 김장훈쇼.
드디어 김장훈이 성남을 찾아온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노래하는 가수’로 불리며 공연계의 살아있는 신화가 된 그가 두 번째 싱글 앨범 ‘소나기’로 대극장이 아닌 전국의 소극장을 돌면서 투어콘서트를 펼친다.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김장훈 원맨쇼는 관객과 하나 되어 웃고 즐기고 호흡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1,500여회의 라이브 콘서트가 증명하는 공연계의 지존으로서 김장훈이 직접 자신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연출한다. ‘가장 좋은 연출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귀에 익은 히트곡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장훈. 그가 수없이 무대에 오르고 수많은 방송을 게을리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 ‘나와 같다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사노라면’, ‘슬픈 선물’, ‘굿바이 데이’, ‘오페라’, ‘내일이 찾아오면’, ‘난 남자다’. 게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에픽 이와 함께한 신곡 ‘남자라서 웃어요’ 까지 한 곡 한 곡 새로운 편곡과 환상적인 연출이 어우러질 때마다 끝없는 감동으로 관객들을 몰고 갈 것이다.
문의 : 031-707-1477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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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장훈이 성남을 찾아온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노래하는 가수’로 불리며 공연계의 살아있는 신화가 된 그가 두 번째 싱글 앨범 ‘소나기’로 대극장이 아닌 전국의 소극장을 돌면서 투어콘서트를 펼친다.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김장훈 원맨쇼는 관객과 하나 되어 웃고 즐기고 호흡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1,500여회의 라이브 콘서트가 증명하는 공연계의 지존으로서 김장훈이 직접 자신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연출한다. ‘가장 좋은 연출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귀에 익은 히트곡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장훈. 그가 수없이 무대에 오르고 수많은 방송을 게을리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 ‘나와 같다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사노라면’, ‘슬픈 선물’, ‘굿바이 데이’, ‘오페라’, ‘내일이 찾아오면’, ‘난 남자다’. 게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에픽 이와 함께한 신곡 ‘남자라서 웃어요’ 까지 한 곡 한 곡 새로운 편곡과 환상적인 연출이 어우러질 때마다 끝없는 감동으로 관객들을 몰고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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