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예술제 ‘내숭無 성깔有’, 6~7일 시청앞서 열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내숭無 성깔有’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시청 앞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도도함(DoDo)’이라는 기본 컨셉에 ‘Color’를 더한 이번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 자신만의 색을 발견하고 감추어져 있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경연대회에 치중했던 지난해와 달리 각 학교 동아리 연계와 학급별 대항 대회 위주로 프로그램이 짜여져 청소년들의 참여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덕체 3종경기 △DoDo 경연대회 △토론과 포럼으로 진행되는 ‘YSFF(youth''s forum festival)’ △DoDo 프린지 △연예인 슈퍼키드의 공연 등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불꽃놀이와 水파르타, 미션노래방 등 재미있고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즐비하다.
부천예총 관계자는 “창조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스스로 자아를 존중하는 자세를 기르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32-325-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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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내숭無 성깔有’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시청 앞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도도함(DoDo)’이라는 기본 컨셉에 ‘Color’를 더한 이번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 자신만의 색을 발견하고 감추어져 있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경연대회에 치중했던 지난해와 달리 각 학교 동아리 연계와 학급별 대항 대회 위주로 프로그램이 짜여져 청소년들의 참여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덕체 3종경기 △DoDo 경연대회 △토론과 포럼으로 진행되는 ‘YSFF(youth''s forum festival)’ △DoDo 프린지 △연예인 슈퍼키드의 공연 등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불꽃놀이와 水파르타, 미션노래방 등 재미있고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즐비하다.
부천예총 관계자는 “창조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스스로 자아를 존중하는 자세를 기르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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