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막을 올리는 제10회 원주한지문화제를 앞두고 한지공예기술을 연마한 89명한지자원봉사단이 출범한다. 청소년, 대학생, 시민 자원봉사단도 출범식을 가지면서 본격적인 한지문화제가 시작되고 있다.
한지문화제자원봉사단은 공예인, 청소년, 대학생 등 3그룹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단은 이주여성 한지사랑자원봉사단 25명(회장 이후애), 원주문화원 한지자원봉사단 32명(회장 신인균), 한지시민자원봉사회 20명(회장 김정희), 전문 공예가그룹인 원주한지공예인연합회 10명(회장 이명희)등으로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한다.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는 축제행사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7시부터 본 행사장에서 축제속의 자원봉사축제를 열며, 10년간 배출된 한지문화제출신 자원봉사자들이 가족과 함께 추억의 영상물을 감상하며 축제를 기리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한지문화제자원봉사단은 공예인, 청소년, 대학생 등 3그룹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단은 이주여성 한지사랑자원봉사단 25명(회장 이후애), 원주문화원 한지자원봉사단 32명(회장 신인균), 한지시민자원봉사회 20명(회장 김정희), 전문 공예가그룹인 원주한지공예인연합회 10명(회장 이명희)등으로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한다.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는 축제행사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7시부터 본 행사장에서 축제속의 자원봉사축제를 열며, 10년간 배출된 한지문화제출신 자원봉사자들이 가족과 함께 추억의 영상물을 감상하며 축제를 기리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