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고령자 생애설계서비스 프로그램’실시
노년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지원
지역내일
2008-09-12
원주시에서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공모한 2008년 지역사회 서비스 혁신사업 지역맞춤형 바우처 사업으로 원주시''고령자 생애설계서비스 프로그램''이 선정됨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4개월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자 스스로 노년기를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고령기 맞춤 생애설계 지원, 은퇴컨설턴트 역량강화, 영역별 생애설계 전문상담 서비스, 지역사회적응 실습훈련 등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지역데뷔 프로그램으로 주1회 5시간씩 4개월간 운영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중·고령자로 소득 및 퇴직기간에 따라 선정되며, 선정인원은 70명이다.
프로그램 참가희망자는 신청서 등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오는 9월22일(월)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교육을 위한 바우처 지원액은 월 20만원으로 본인부담금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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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고령자 스스로 노년기를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고령기 맞춤 생애설계 지원, 은퇴컨설턴트 역량강화, 영역별 생애설계 전문상담 서비스, 지역사회적응 실습훈련 등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지역데뷔 프로그램으로 주1회 5시간씩 4개월간 운영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중·고령자로 소득 및 퇴직기간에 따라 선정되며, 선정인원은 70명이다.
프로그램 참가희망자는 신청서 등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오는 9월22일(월)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교육을 위한 바우처 지원액은 월 20만원으로 본인부담금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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